인더코리아, 세진키보드 국내 총판 계약

인더코리아, 산업용 키보드 ‘세진 트랙볼 미니키보드’ 총판 계약으로 5년간 공급
산업용 국산 키보드의 공급으로 국내 산업현장에 보안성과 납품 안정성 확보
기존 산업 장비 업체의 노후 장비 및 신규 장비에 공급 계획
이번 키보드 총판 계약으로 주력 상품과 더불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

2024-07-26 09:00 출처: 인더코리아

인더코리아 로고

서울--(뉴스와이어)--인더코리아(대표 박재성)가 세진키보드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인더코리아는 산업용 PC 전반의 상품을 공급하는 업체로, 특히 산업용 터치 모니터 및 기계장비 등 산업 설비에 관한 품목들을 공급해왔다. 최근에는 가정용 PC 상품도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이번에 국내에서 생산되는 세진 미니키보드에 대한 국내 총판권을 계약하며, 산업용 PC 전반에 대한 라인업을 구성해 터치 모니터, CPU, 케이스, 그래픽카드에 이르는 산업용 장비를 공급처에 맞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인더코리아 박재성 대표는 “국내에서 제작되는 산업용 키보드인 세진 미니키보드의 총판계약으로 산업용 장비에 특히 중요한 보안문제, 제품 공급에 대한 보장 등 여러 이슈들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더욱 확실해졌다”며 “이를 통해 국내 산업용 장비 유통사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고 말했다.

인더코리아 소개

인더코리아는 산업용 장비에 관련된 컴퓨터 및 관련 품목들을 공급하는 유통사다. 특히 산업용 터치패널, 그래픽카드, 저장매체, 세진 키보드 등을 주요품목으로 영업하며, 소규모 공장부터 대규모 설비 공장에 이르기까지 안정적이면서 신뢰 있는 공급을 우선으로 한다. 국내 제조사들로부터의 인증과 공급망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국내외 고객사들에게 고객 맞춤형 공급을 해 파트너로 동반성장하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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