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다가오는 봄꽃 시즌을 맞아 130년 전통의 필름 카메라 브랜드 코닥과 함께 ‘봄날의 사진 with 코닥’ 패키지를 출시한다
서울--(뉴스와이어)--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다가오는 봄꽃 시즌을 맞아 130년 전통의 필름 카메라 브랜드 코닥과 함께 ‘봄날의 사진 with 코닥’ 패키지를 출시한다.
봄에 활짝 피는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경주 보문호수, 전주 한옥마을 등 지역 명소에 자리 잡아 ‘뷰맛집’으로 유명한 라한호텔에서 아름다운 봄 풍경과 함께 특별한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는 기회다.
‘봄날의 사진 with 코닥’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2인 이용권에 △즉석 사진 인화가 가능한 ‘코닥 미니샷2 레트로’ 카메라 대여 △필름 30매 △선착순 포토앨범 증정 등으로 구성된 ‘코닥 기프트’가 포함됐다. 라한호텔의 최상위 등급 라한셀렉트 경주를 비롯해 라한호텔 전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라한호텔 포항 등 전국 라한호텔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지점별 특색 있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한 코닥과 함께한 ‘봄날의 라한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국 라한호텔에서 코닥 카메라로 촬영한 인생샷을 필수 해시태그(라한호텔, 코닥포토프린터, 봄날의라한)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라한셀렉트 경주와 라한호텔 전주 숙박권, 코닥 미니샷2 카메라 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4월 30일까지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라한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유미 라한호텔 마케팅팀 담당자는 “사계절 다 아름답지만 봄에 가장 빛나는 전국 라한호텔에서 지역별 시그니처 뷰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간직할 수 있도록 코닥과 함께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며 “라한호텔에서 색다른 봄캉스를 즐기고 행복한 추억도 남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