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수산과 함께하는 ‘탈리스커 씨푸드 바’ 캠페인
서울--(뉴스와이어)--디아지오코리아의 싱글몰트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탈리스커(Talisker)가 겨울 해산물 시즌을 맞아 오복수산과 함께 ‘탈리스커 씨푸드 바(Talisker Seafood bar)’ 캠페인을 진행한다.
탈리스커는 ‘바다가 만든 위스키’라는 이름에 걸맞게 2022년 선보인 오이스터 페어링에 이어, 다양한 해산물 푸드 페어링을 소개하기 위해 카이센동 맛집으로 잘 알려진 오복수산과 손잡고 이번 ‘탈리스커 씨푸드 바’ 캠페인을 마련했다. 소비자들은 12월 21일부터 약 한 달간 특별한 오복수산 가로수길점을 비롯한 오복수산 주요 6개 지점에서 대표 메뉴인 카이센동을 비롯한 해산물과 탈리스커의 페어링을 만나볼 수 있다.
탈리스커와 오복수산은 탈리스커 씨푸드 바 캠페인 프로모션 메뉴로 ‘카이센동&탈리스커 미니 페퍼 하이볼 2잔 세트’, ‘모듬 사시미와 탈리스커 니트 샘플러’를 비롯해 기타 단품으로 탈리스커 페퍼 하이볼, 탈리스커 30㎖ 니트 샘플러 등을 오복수산 6개 지점(오복수산 여의도점, 오복수산참치 광화문점, 오복수산 판교점, 오복수산참치 여의도점, 특별한 오복수산 가로수길점, 고급오복수산)에서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해산물과 잘 어울리는 위스키 하이볼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어 연말 회식이나 가족 모임, 데이트 코스로도 적합하다.
김좌현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올해도 탈리스커의 해산물 푸드 페어링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지난해 굴 껍질에 탈리스커를 부어 마시는 리추얼이 인기를 끌었던 것처럼, 오복수산과 함께하는 이번 탈리스커 씨푸드 바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해산물과 탈리스커와의 새로운 페어링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복수산은 바다의 향이 물씬 풍기는 위스키 탈리스커와 오복수산의 해산물 메뉴의 페어링이 환상의 궁합을 이룬다며, 오복수산을 찾는 고객들은 물론 더 많은 소비자가 해산물과 위스키의 조합으로 미각을 새롭게 깨우는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복수산은 정직함을 최선으로 신선한 해산물을 판매하는 해산물 전문 브랜드로 다양한 해산물과 성게소를 사용한 카이센동 전문점 오복수산, 생참치와 선동참치 등의 다양한 해산물을 사용한 오복수산참치, 오복수산만의 비법 육수로 만든 대구탕과 제철 해산물을 판매하는 오복수산대구까지 3개의 브랜드를 운영 중인 우리나라 대표 일식 다이닝이다.
한편 거친 바다를 항해하는 탐험 정신과 자연에 대한 경외심으로 빚어낸 싱글몰트 위스키 ‘탈리스커’는 스코틀랜드 북부 스카이 섬의 가장 오래된 증류소에서 만들어진다. 탈리스커는 지난해 겨울에도 펄쉘, 펄쉘 프리미에, 더즌 오이스터와 오이스터 푸드 페어링을 선보인 바 있다.
디아지오코리아 소개
디아지오는 조니워커, 기네스 등을 포함한 200여개 주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주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총 180여개국에서 132개의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만 7000여명의 임직원이 세계 일류 기업을 목표로 함께하고 있다. 디아지오는 ‘언제나 어디서나 삶을 찬미하라(Celebrating life, every day, everywhere)’라는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며,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디아지오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책임 있는 음주 문화 정립, 환경 보호, 다양성 추구 등의 ESG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하는 ‘소사이어티 2030: 스피릿 오브 프로그레스(Society 2030: Spirit of Progress)’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