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뉴스와이어)--노스리프 캐피털 파트너스(Northleaf Capital Partners, 이하 ‘노스리프’)가 노스리프 사모 크레딧 II(NPC II) 및 이와 별도로 관리되는 관련 계정을 최종 마감하면서 글로벌 미드마켓(mid-market) 기업들에 대한 대출 실행 투자 자금을 9억달러 이상 조달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예상되는 레버리지를 포함해 투자 가능한 자본 총액은 약 12억달러에 이른다. 노스리프의 사모 크레딧 프로그램은 투자자들이 미드마켓 사모 크레딧 투자에 다각적으로 노출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으며, 비상장 기업들에게 융통성 있는 부채 자금 조달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튜어트 워프(Stuart Waugh) 노스리프 매니징 파트너는 “신규 투자자와 기존 투자자 모두가 확실하게 지원해줘 매우 기쁘다”며 “노스리프의 미드 마켓 플랫폼 전반을 아우르는 통찰력과 정보 흐름 및 오랜 유대관계를 통해 우리는 투자자들이 공감하는 차별화된 사모 크레딧 투자 방식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NPC II는 투자자들이 사모펀드에 기반한 미드마켓 독립 기업에 대한 대출 포트폴리오에 다각적으로 노출될 수 있게 해준다. 이 펀드는 유연한 투자 전략을 통해 선순위 담보 대출에서 선순위 담보 대출, 지분 투자에 이르기까지 자본 구조 전반에 투자할 수 있다. 지금까지 NPC II는 자본금의 30% 이상을 다양한 비상장 기업 대상 대출에 투자했다.

노스리프의 사모 크레딧 총괄 겸 매니징 디렉터인 데이비드 로스(David Ross)는 “NPC II에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탄탄한 공급 경로가 있어 기쁘다”며 “이런 환경에서 선택 기준이 매우 까다롭고 역량 있는 노스리프의 팀은 확고한 상대적 가치를 지향하는 방어적이고 안정적인 투자 성향의 차입자들을 추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팀의 목표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수익률과 안정적인 자본 소득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스리프는 사모 펀드 및 인프라의 성공적인 투자 전략을 보완하기 위해 2016년 사모 크레딧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회사는 시카고, 런던, 뉴욕 및 토론토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경험이 풍부한 사모 크레딧 전문가 팀을 갖추고 있다. 노스리프는 성장하고 있는 사모 크레딧 프로그램 전반에서 폐쇄형 펀드와 개방형 펀드를 통해 투자자들이 사모 크레딧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5억달러가 넘는 약정 자본을 조성했다.

노스리프 캐피털 파트너스(Northleaf Capital Partners) 개요

노스리프 캐피털 파트너스는 기업, 연기금, 재단, 금융 기관 등을 대신해 사모펀드, 개인 신용, 인프라 부문에서 170억달러가 넘는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사모 투자 기업이다. 토론토, 시카고, 런던, 멜버른, 멘로 파크, 몬트리올, 뉴욕에 포진한 150여명의 직원이 글로벌 사모 시장 투자와 관련해 재원 조달·평가·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노스리프의 포트폴리오는 40개국 미드마켓(mid-market) 기업과 자산에 초점을 맞춘 400여개 투자로 구성돼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northleafcapital.com)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713005346/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