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 전국 교사 대상 ‘유네스코 문화유산’ 전통문화 기능과정연수 실시

2020-01-20 09:51 출처: 한국청소년연맹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는 교사들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1월 20일 -- 한국청소년연맹은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하이서울유스호스텔과 서울, 구리, 수원 일원에서 전국의 초중등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2020년도 청소년지도자 전통문화 기능과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일선 교사들이 조선시대 궁궐과 왕릉의 훌륭함과 우수성에 대해 올바로 알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지식과 역사의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3박 4일간 이론과 현장견학 및 실습으로 구성되어 조선의 궁궐과 왕릉, 종묘, 수원화성 등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그 우수성을 발견하도록 하고 이를 학생들에게 전파하여 교육적인 효과를 높였다.

한국청소년연맹 황경주 사무총장은 “전통문화활동은 한국청소년연맹의 8대 활동 중 하나이며, 이를 계승 발전시키는 것은 연맹의 활동목표이기도 하다”며 “이 연수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청소년연맹은 1월 둘째주에도 전국의 지도교사 39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지도자 전문성과 청소년 욕구에 따른 현장형 활동 프로그램 개발능력 향상을 위해 ‘청소년지도자 전문, 교수단과정’ 연수를 진행하는 등 교사의 자기계발을 위한 다양한 연수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연맹 개요

한국청소년연맹(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교육과 상호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되어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81.4.13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 단체이다. 현재는 전국 19개 시도, 8천여개 학교에서 29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36주년을 맞아 ‘365 Happy School! 한국청소년연맹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y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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