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2019 신규 전문강사 위촉식 및 연계 토론회 개최

2019-12-10 16:26 출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맨 왼쪽 나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과 위촉장 대표 수여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2월 10일 --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은 12월 10일(화) 서울 광화문 변호사회관에서 전문강사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전문강사 위촉식’ 및 ‘성평등 교육, 미디어와 만나다’ 토론회를 개최했다.

‘전문강사 위촉식’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교육을 수행할 전문강사 204명*에 대하여 신규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규 위촉자는 젠더기반폭력 개념 이해 및 전문성 함양을 위한 교육과 예방교육 기획·설계 훈련 및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되었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본원 외 지역 및 학관연계 등 강사양성 과정을 다양화하여 전문강사 양성 허브기능을 강화했다. 이들 전문강사는 위촉기간 동안 공공기관 및 일반 시민 대상 현장강의를 통해 일상 속 폭력예방 및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 ’19년 전문강사 신규 위촉: 총 204명 - 폭력예방통합교육 전문강사(신규위촉 32명, 통합전환위촉 172명)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2003년 개원 이래 4대 폭력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해오고 있다. 특히 교육대상의 성평등·폭력예방 인식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상생활 및 주요 관심사에서 성인지 관점으로 사례를 발굴·분석·활용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신규 위촉 전문강사 포함 2020년 활동 예정인 전문강사는 총 3000여명에 이른다.

위촉식에 이어 2부에는 ‘성평등 교육, 미디어와 만나다’를 주제로 성평등 미디어 교육의 필요성과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이어졌다. ‘19년 대중매체 양성평등 내용분석 사업* 결과를 토대로 미디어 속 성별고정관념 및 성차별 사례에 대한 분석·사례 발표 시간을 가졌다.

◇대중매체 양성평등 내용분석 사업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미디어를 통해 재현되는 성별 고정관념과 성차별을 비판적으로 인식하고, 성평등 미디어 문화 확산을 위한 대중매체 양성평등 내용분석 및 사회적 인식 개선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대중매체 양성평등 내용분석 사업의 협력기관인 서울 YWCA, 언론개혁시민연대에서 청소년이 많이 시청하는 웹드라마, 1인방송(키즈콘텐츠) 등의 미디어 속 성별고정관념이 재현되는 현황에 대해 사례를 포함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미디어가 재현하는 차별화된 성역할 규범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하며, 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 대중매체 속 성평등 미디어 교육에 대한 필요성 및 효과적 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되었다.

◇발표자 및 주제: 성평등 교육, 미디어와 만나다

·미디어 속 성별고정관념의 재현 어떠한가
- 2019년 웹드라마 등 대중매체 내용분석 중심으로 : 황경희(서울 YWCA 여성운동국 여성참여팀 간사)
- 2019년 키즈콘텐츠 등 유튜브 내용분석 중심으로 : 권순택(언론개혁시민연대 활동가)
·미디어 성인지 분석, 교육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홍지아(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혐오와 차별에 대한 정보가 손쉽게 유통되는 미디어 환경 발달에 따라, 사회 곳곳에서 성평등 교육을 수행하는 전문강사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전문강사의 내실 있는 활동을 통해 사회 구성원들의 성평등 의식 수준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전문강사 위촉식과 토론회의 의의를 밝혔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개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여성발전기본법에 근거하여 양성평등 교육과 진흥의 국가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03년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여성과 남성이 평등한 선진국을 목표로 양성평등 교육과 진흥을 위한 공무원 교육 및 일반인 대상의 전문강사 양성, 대국민 의식확산 사업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다양한 교류로 세계적 수준의 양성평등 교육진흥 전문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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