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2018년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 발표

인터파크 4분기 매출 1435억원, 영업이익 20억원
2018년 연간 거래 총액 전년비 9.9% 증가한 3조8914억원 달성

2019-02-13 16:53 출처: 인터파크 (코스닥 035080)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2월 13일 -- 인터파크(대표이사 강동화,김양선)가 거래소공시를 통해 2018년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혓다.

인터파크의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435억원(1000만원 단위 반올림, 이하 동일), 2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1.2% 감소한 수치이다.

4분기 실적은 쇼핑 사업의 주도에 따른 것으로 치열한 경쟁 상황 속에서도 외형 확대 및 수익성을 개선한 데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거래 총액이 25% 증가했다.

ENT(엔터테인먼트&티켓)사업은 연말 성수기 효과로 공연 티켓 전반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으며 자체 제작 뮤지컬 엘리자벳, 팬텀의 흥행에 힘입어 매출액이 증가했다.

투어 사업은 주요 해외 여행지에서 발생한 자연재해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도서 사업도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한편 인터파크 연간 실적은 매출액 5285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여행 업계 시장 상황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부분과 ENT 사업의 단발성 투자 비용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73.2% 감소한 44억원을 기록했다.

인터파크는 이커머스 시장 전반의 치열한 경쟁 상황이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통해 경영 활동 전반에 걸쳐 효율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며 특히 쇼핑/도서/투어/ENT 등 각기 다른 상품과 서비스 간의 융합 시너지가 발휘되도록 함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용자 친화적 플랫폼 구축과 인공지능 서비스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남들과는 다른 경쟁력 우위를 갖춰 나가는 데 주력하는 한 해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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