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가 제공합니다.
NewsWire Logo
미국 과학대중협회,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차기 타이틀 스폰서 모집 캠페인 개최
2017년 02월 17일 11:00
미국 과학대중협회(Society for Science&the Public)가 현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과학 경진대회인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 ISEF) 차기 스폰서를 찾는다고 밝혔다.

7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는 전 세계 최초의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및 수학(이하 STEM) 분야 경진대회로 전 세계 청소년 과학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이 차세대 혁신가와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이번 타이틀 스폰서 유치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역사상 두 번째로 1997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해 온 미국의 정보통신 기업 인텔(Intel)이 2019년까지 후원을 지속하고 2019년 5월부터 새로운 차기 스폰서가 단독 타이틀 스폰서로 활약하게 된다.

세계 유수의 과학 인재 발굴의 장인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에는 매년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미래를 이끌 과학자, 기술자, 혁신가 및 기업가로서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고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미국 과학대중협회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의 새로운 타이틀 스폰서를 모집하기 위한 경쟁 프로세스를 시작한다. 차기 타이틀 스폰서는 최소 5년의 후원 기간 동안 매년 적어도 미화 약 1천5백만달러(한화 약 171억원)를 지원받게 된다.

미국 과학대중협회의 대표 겸 CEO이자 사이언스뉴스(Science News)의 발행인인 마야 아즈메라(Maya Azmera)는 “우리는 변화를 맞이하는 변곡점에 서 있다.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의 차기 스폰서는 차세대 과학자, 혁신가, 그리고 기업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된다”며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와 연계된 여러 국제 과학 경진대회들은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열정을 지원하고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난제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찾는 데 일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1950년 첫 개최 이래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는 전세계 STEM 분야에서 최우수 인재를 육성해 왔으며 지금까지 미화 총 1억달러(한화 약 1천140억원) 이상의 상금 및 장학금을 수상자들에게 수여했다.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는 전 세계 75개국에서 425개 이상의 연계 대회를 통해 유망한 학생들을 발굴하고 육성한다. 매년 수천만 명의 학생들이 지역 대회, 시 대회, 주 대회, 전국 대회 등 여러 단계의 경쟁을 거친다. 이 중 약 1,800여명의 학생이 최우수 인재로 선발되어 매년 5월 개최되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결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최종 결선 진출자들은 1주일간 진행되는 경진대회에서 독자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우승 시 평균 미화 약 4백만달러(한화 약 45억원) 이상의 상금, 장학금 및 부상을 받게 된다. 또한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에는 약 8천여명의 자원봉사 심사위원단, 전 수상자, 전세계 과학 박람회 관계자, 지역 학교 학생 및 교육자 그리고 언론인도 참석한다.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는 미국에서 개최되며 개최 도시에 상당한 경제적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2014년 개최 도시인 로스 앤젤레스(Los Angeles)에는 미화 약 1,310만달러(한화 약 15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2015년 피츠버그(Pittsburgh)에는 미화 약 720만달러(한화 약 820억원), 2016년 피닉스(Phoenix)에는 미화 약 930만달러(한화 약 106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에는 1961년부터 한국 학생들이 경쟁에 참여했다. 2016년에는 애리조나주(Arizona)의 피닉스(Phoenix)에서 열린 결선에 36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한국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그 중 12명의 학생이 1등상 및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국에서는 매년 한국정보화진흥원(National Information Society Agency)이 주최하는 한국정보올림피아드(Korea Olympiad in Informatics), 한국과학창의재단(Korea Found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and Creativity)이 주최하는 청소년 과학탐구반(Youth Science Club), 한국과학기술지원단(Korea Science Service)이 주최하는 KSEF 과학프로젝트 대회가 연계 경진대회로 열리고 있다.

전 인텔 회장이자 현 미국과학대중협회 운영이사회 이사인 크레이그 배럿(Craig Barrett)은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의 타이틀 스폰서십은 국경을 초월하여 차세대 과학자, 기술자 및 혁신가를 발굴하고 양성할 수 있는 귀중한 글로벌 플랫폼을 제공한다”며 “우리가 발굴한 차세대 과학 인재들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기 스폰서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를 후원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우수 과학 인재들과 소통하고 그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직접 지원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차세대 과학자, 혁신가 및 기업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모든 과학 분야의 세계적 발전과 육성에 기여하는 전통을 이어가게 된다. 아울러 독점 타이틀 스폰서십을 통해 과학 분야의 전세계 인재들과의 의미있는 관계 형성과 영향력 있는 글로벌 리더 및 대중들에게 높은 명성과 인지도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의 참가국 수는 1997년 전세계 27개국에서 2016년 78 개국으로 증가했으며 참가 학생의 연간 상금 또한 1997년 미화 약 100만달러(한화 약 11억원)에서 2016년에는 미화 약 400만달러(한화 약 45억원)로 대폭 높아졌다. 지난 20년 동안 여러 스폰서 및 유관기관을 통해 미화 약 8,000만달러(한화 약 912억원)가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참가자들에게 수여되었다.

로잘린 허드넬(Rosalind Hudnell) 인텔 대외 협력(Corporate Affairs) 책임자이자 HR부문 부사장 겸 인텔 재단 사장은 “미국 과학대중협회와 20여년에 걸친 파트너십과 수많은 차세대 인재들의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열정과 재능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인텔은 2019년까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를 후원하고,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차세대 혁신 인재들과의 적극적인 교류에 전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난 70여년의 기간 동안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는 세계 유수의 혁신가 및 기업가를 비롯해 노벨상(Nobel Prize), 미국 국가과학상 (National Medal of Science), 브레이크스루상 (Breakthrough Prize), 래스커상(Lasker Award), 맥아더상(MacArthur Fellowship) 등 전세계 과학 및 수학 분야의 세계적인 상을 수상한 저명한 인사들을 포함 수천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한편 미국 과학대중협회는 최근 새로운 스폰서로 제약회사 리제네론(Regeneron)과 미화 약 1억달러(한화 약 1천140억원)의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미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리제네론 과학경시대회(Regeneron Science Talent Search)를2017년부터 2026년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브로드컴재단(Broadcom Foundation)은 중학생 대상 과학경진대회 프로그램인 브로드컴 마스터스(Broadcom MASTERS)의 후원을 2021년까지로 연장했다.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의 타이틀 스폰서 참여에 대한 제안요청서(Request for Proposal) 및 후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국과학대중협회(About Society for Science & the Public) 개요

미국과학대중협회는 젋은 인재들의 독립적인 연구에 따른 성취와 과학에 대한 대중 참여에 헌신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1921년에 설립되었으며, 과학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인류 진보에 핵심 역할을 하고자 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 리제네론 과학경시대회부터 인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브로드컴 마스터스 등 저명한 경진대회를 포함해 수상 경력에 빛나는 간행물, 학생을 위한 과학 뉴스 등을 통해 많은 정보와 교육을 제공한다.
뉴스출처: 미국과학대중협회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안내 »
ڷ  û